K-뷰티 넘어 K-스칼프케어 시대...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한국형 두피 관리

조회 32회 작성일 26-06-16 14:42
"화장품 중심 성장에서 두피·웰니스 영역으로 확장... K-뷰티의 새로운 가능성"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K-스칼프케어가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K-뷰티가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중심으로 성장했다면 최근에는 두피와 헤어 케어, 웰니스 영역까지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소비자들은 단순히 모발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두피 환경 자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예방 중심의 관리 문화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개최된 K-EXPO MADRID 2026에서도 확인됐다. 행사에 참가한 국내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전문적인 두피 관리 솔루션과 K-스칼프케어 콘텐츠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업계에서는 K-뷰티의 다음 성장 동력 중 하나로 K-스칼프케어를 주목하고 있다.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K-스칼프케어 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30년 이상 축적된 천연 원료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두피·헤어케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충청남도 서천 공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OEM·ODM 사업도 본격 확대하고 있다. 최근 본격 가동을 시작한 서천 공장은 원료 입고부터 배합, 충진, 포장까지 전 공정을 운영할 수 있는 생산 체계를 구축했으며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헤드스파K와 국제헤드스파협회를 통해 제품과 서비스, 교육을 연결하는 K-스칼프케어 생태계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해외 파트너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뷰티 산업이 단순한 외모 관리에서 건강과 웰니스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두피는 건강한 모발의 출발점이자 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도 연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앞으로 K-스칼프케어는 K-뷰티를 대표하는 새로운 분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연구개발과 생산,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스칼프케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제품뿐 아니라 관리 문화와 전문성을 함께 수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가운데 K-스칼프케어 역시 차세대 성장 산업으로서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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