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수출 33.9% 급증... 에코바이오, OEM·ODM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조회 57회 작성일 26-03-17 15:21
K-수출 33.9% 급증... 에코바이오, OEM·ODM 사업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나선다
"7,000억 달러 돌파한 K-수출, 서천 공장 본격 가동으로 뷰티 바이오 시장 선점"
한국 수출이 역대급 성과를 내고 있다. 2026년 1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33.9% 증가한 658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2021년 6월 이후 가장 강력한 수출 성장세를 보였다. 반도체가 AI 관련 수요에 힘입어 102.7% 급증한 가운데, 자동차 21.7%, 무선통신기기 66.9%, 컴퓨터 89.2%도 동반 상승했다. 2025년 한국 수출은 사상 처음으로 7,000억 달러를 돌파하며 7,097억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22.2% 급증한 1,734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6년에는 견조한 AI 수요를 기반으로 반도체를 비롯한 IT제품이 우리 수출 성장세를 견인할 것"이라며 "중동·아세안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K-콘텐츠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수출 호황 속에서 K-뷰티도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OEM·ODM 사업을 본격화하며 K-스칼프케어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한다. 30년간 천연 원료 연구로 구축한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FDA,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을 완료한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2025년 11월 준공한 서천 신공장을 거점으로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원료 입고부터 추출, 배합, 충진, 포장까지 전 공정을 갖춘 서천 공장은 GMP(우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인증을 추진 중이며,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글로벌 탈모 두피 전문 브랜드 헤드스파K에 제품을 공급하며 전 세계 16개국 40여 개 매장에서 글로벌 시장 표준을 만들어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이제 OEM·ODM 사업을 통해 B2B 시장까지 확대한다. "이미 여러 해외 브랜드에서 OEM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서천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급증하는 글로벌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한국 수출의 긍정적 흐름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에게도 기회다. 반도체·자동차 중심의 수출 구조에서 K-콘텐츠, K-뷰티 등 소비재로 수출 저변이 확대되는 지금, 두피 케어 시장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탈모 인구 1,000만 명 시대, 4조 시장으로 성장한 국내 탈모 시장의 성공 모델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이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전략이다. 구태규 의장은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의 두피 건강을 책임지는 글로벌 뷰티 바이오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며 "서천 공장 본격 가동은 K-스칼프케어를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천 지역 특산물인 톳을 비롯한 해양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글로벌 브랜드들에게 OEM·ODM 방식으로 기술력을 공급하는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지역 상생과 수출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2026년 1월 수출 33.9% 급증이 보여주듯, 한국 수출은 새로운 도약기를 맞았다. K-스칼프케어도 이 흐름에 합류한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30년 연구 여정과 서천 공장 본격 가동 스토리는 3월 15일 방송된 SBS Biz '세상의 모든 정보 오! 굿데이'를 통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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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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