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도 이제 두피가 경쟁력... 차별화 서비스가 고객을 부른다

조회 17회 작성일 26-07-07 09:47
"객단가·재방문율 높이는 헤드스파... Authentic 모델 관심 확대"
최근 미용업계에서는 단순히 헤어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을 넘어 두피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는 토털 뷰티 서비스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객들은 커트와 펌, 염색뿐 아니라 두피 상태를 점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는 매장을 선호하는 추세다. 실제로 두피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 미용실에서도 헤드스파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는 객단가 상승과 고객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 번 방문으로 끝나는 서비스보다 정기적인 관리가 가능한 두피케어는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안정적인 매장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헤드스파 Authentic은 기존 매장을 활용하는 샵인샵 형태의 운영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별도의 대규모 인테리어나 가맹비, 로열티 부담 없이 기존 공간을 활용해 헤드스파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국제헤드스파협회의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적인 두피 진단과 관리 기술을 익힐 수 있다. 또한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연구·개발한 프리미엄 두피케어 제품을 함께 활용함으로써 서비스와 제품 판매를 연계한 수익 구조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매장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모델로 관심을 받고 있다.
구태규 대표는 "앞으로의 미용 시장은 기술력뿐 아니라 고객에게 얼마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헤드스파 Authentic은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더할 수 있는 현실적인 파트너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제헤드스파협회의 체계적인 교육과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의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 Authentic 시스템을 통해 더 많은 뷰티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두피케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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