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천연 원료 기반 K-스칼프케어로 글로벌 시장 공략... 준비 완료

조회 19회 작성일 26-04-28 17:38
"2026년 K-뷰티 150억 달러 돌파 전망, ISO 22716·4개 대륙 인증·OEM·ODM 완비로 글로벌 수요 대응"
(주)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가 천연 원료 기반 두피·모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수요에 대비한 완벽한 준비를 마쳤다. 2026년 1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은 31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5% 급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뷰티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와 미국, 영국 시장 수출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특히 기초화장품류가 24억 3천만 달러(26.5% 증가), 두발용 제품류가 1억 4천만 달러(34.8% 증가)를 기록하며 두피·모발 케어 시장의 급성장을 입증했다. 글로벌 화장품 시장은 2025년 3,778억 6천만 달러에서 2035년 6,895억 7천만 달러로 연평균 6.2% 성장할 전망이며, 특히 천연 성분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6년 소비자는 단순히 제품의 효능을 넘어 기업의 윤리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로 내재화하고 있으며, 클린 뷰티 개념이 원료 조달의 윤리성, 포장재의 재활용 용이성, 생산 과정에서의 탄소 발자국 절감 등 전방위적 공급망 개선으로 확장되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글로벌 시장은 천연 원료와 지속가능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30년간 천연 원료 연구에 집중해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해양바이오 기술력과 ISO 22716 인증 시스템을 완비하며 글로벌 수요에 완벽하게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삼박자를 완성했다. 첫째, 30년간 축적한 천연 원료 연구 노하우다. 해양 미세조류에서 추출한 아스타잔틴을 활용한 '실린 샴푸(SEALIN Shampoo)'는 천연 성분 기반 두피케어의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헤어 제품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전 세계 150개국 1만 5천여 명 선수단에게 K-스칼프케어를 알린다. 건양대학교 RISE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서천 해양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추진하며, '서천 블루바이오 신소재 기반 사업화 지원사업 성과 공유 확산포럼'에서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둘째, 글로벌 표준 인증 시스템이다. 2025년 11월 충남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준공한 신공장은 GMP 인증 기반 시설로 OEM·ODM 사업을 본격 가동하며, 최근에는 친환경 화장품의 개발 및 제조와 관련하여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인증 규격에 적합한 ISO 22716 인증을 취득했다. 미국 FDA 공식 등록, 중국 NMPA, 사우디아라비아 SFDA, 말레이시아 NPRA, 유럽 CPNP 등 4개 대륙 주요국 인증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법적 기반을 구축했다. 셋째, 시장별 맞춤형 전략이다. 미국 시장은 '효능'(Efficacy) 중심 소비로, 임상 데이터와 성분 효능이 구매 결정 핵심 요소다. 중동 시장은 '럭셔리'(Luxury) 지향으로, 고급 원료 스토리텔링과 VIP 마케팅이 중요하다. 동남아 시장은 'K-컬처'(K-Culture) 중심으로, 숏폼 영상과 라이브커머스가 화장품 소비의 주요 창구다. 구태규 의장은 "글로벌 시장은 효능으로 증명하고, 럭셔리로 설득하며, 문화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해양바이오 원료 스토리텔링, ISO 22716 품질 증명, K-스칼프케어 문화 확산을 통해 세 가지 전략을 모두 갖췄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두피·모발 케어 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발 및 두피 관리 시장은 2024년 103억 9천만 달러에서 2030년 151억 7천만 달러로 연평균 6.4% 성장할 전망이며, 비듬, 탈모, 건조함 등 모발 및 두피 관련 질환 증가로 전문 케어 제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천연 성분 기반 제품에 대한 글로벌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인도는 세계 최대 인구를 가진 중산층 성장 시장으로 천연 성분을 사용한 한국 화장품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튀르키예는 무슬림 인구 99%로 할랄 및 비건 화장품 선호도가 높다. 태국은 한류 동호회 회원 수 세계 3위로 편의점 유통 중저가·소용량 화장품 수요가 높다.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글로벌 탈모 두피 전문 브랜드 헤드스파K를 전 세계 16개국 40여 개 매장에서 운영하며, 2027년까지 글로벌 100호점을 목표로 중동, 유럽, 미주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제헤드스파협회를 통해 K-스칼프케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두피 진단, 헤드스파 시술, 천연 원료 활용 등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헤드스파 전문가를 양성한다. 최근에는 푸에르토리코 Century College와 MOU를 체결하고, 베트남 GSC+ Global Shield Cosmetic의 Pham Hong Thuong 대표가 서천 공장을 방문해 K-뷰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구태규 의장은 "글로벌 시장은 지속가능성을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기업 문화 전반에 걸쳐 통합하는 기업만이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확보할 수 있다"며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는 천연 원료, 글로벌 인증, 시장별 전략을 완비하며 K-뷰티 150억 달러 시대를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구도현 기자 (sns@psforyou.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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